♪ 서평/심플한 건강법 333 ♬
◆ 저자: 메르너 바르텐스/유영미 옮김
◆ 출판사: 로고폴리스
◆ 연도: 2016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건강관리를 어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 5분의 투자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 두뇌, 신경, 피부, 얼굴, 눈, 입 등의 머리부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혈액순환을 비롯해서 나머지 부분의 건강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관계형성을 위한 마음의 정보를 담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나는 하루에 1분이라도 책의 내용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1 생각/평가. 감상
나는 작가 메르너 바르텐스가 쓴 “심플한 건강법 333”이 건강을 챙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만 있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각각의 정보를 한페이지 분량으로 씌여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제공되는 정보가 너무도 단순한 정보여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며,
셋째, 항상 옆에 두고 챙겨볼 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1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작가 메르너 바르텐스가 쓴 “심플한 건강법 333”이 건강을 챙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만 있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유산소운동도 몰아서 하면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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