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철학 깡패 ♬
◆ 저자: 노야 시게키 /김경원 옮김
◆ 출판사: 갈라파고스
◆ 연도: 2017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강력한 힘은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한 철학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철학입문서로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시간의 개념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경험을 통해 익숙해짐을 깰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언어와 행위라는 것도 우리가 정한 규칙에 따라 인식될 뿐 본래의 의미는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일상 속에서 질문을 확장하는데 노력해봐야겠다.
1 생각/평가. 감상
나는 노야 시게키가 쓴 “철학 강패”는 얄팍한 지식보다 삶의 지혜를 얻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일상 속에서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습관적으로 보았던 일상의 모든 일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그동안 당연시 해왔던 모든 개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철학적 접근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1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노야 시게키가 쓴 “철학 강패”는 얄팍한 지식보다 삶의 지혜를 얻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일상 속에서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책의 내용 때문일까? 낯설게 느껴진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어떤 객체의 움직임에 대해 행위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건 대상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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