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소원칙
◆저자: 김영하, 김훈, 도정일, 박원순, 이문재, 이필렬, 최재천, 김수이, 차병직, 김광일, 배병삼, 최태욱, 김동식, 민승기
◆출판사: 룩스문디
◆연도: 2008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들은 글쓰기는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무엇을 쓰고, 글쓰는 이유와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글쓰기의 기초체력 단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작가마다 글쓰기의 다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내 스타일로 한 문장 쓰기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생각/평가. 감상
나는 김영하외 13인이 쓴 “글쓰기의 최소원칙”이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방법과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글쓰기를 왜 해야만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글쓰기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글쓰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그래서 나는 김영하외 13인이 쓴 “글쓰기의 최소원칙”이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방법과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처음부터 완성된 글을 쓰려고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단 한 줄이라도 자신의 문장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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