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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by ɸ 201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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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저자: 놀란 부쉬넬. 진 스톤 | 한상임옮김 | 한근태감수

출판사: 미래의창

연도: 2014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제2의 스티브 잡스를 발견하고 그들과 일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직원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와 후반부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직원들과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면접 볼 때 이상한 질문을 던져서 면접자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본다.

 

생각/평가. 감상

나는 놀란 부쉬넬과 진 스톤이 쓴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조적인 직원을 찾고자 하는 오너들에게 직원을 어떻게 뽑고 어떻게 일할지를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창의성을 가진 직원을 뽑는 노하우를 상세하게 알려줬기 때문이고,

둘째, 창의성을 가진 직원들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줬기 때문이며,

셋째, 직원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줬기 때문이다.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놀란 부쉬넬과 진 스톤이 쓴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가 스티브 잡스와 같은 창조적인 직원을 찾고자 하는 오너들에게 직원을 어떻게 뽑고 어떻게 일할지를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대개 회사 직원이 150명 정도가 되면 일종의 조직 경화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조직이 경직되는 것을 막으려면 조직을 분산시켜야 한다. 자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을 분리해서 떨어뜨려 놓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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