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
◆저자: 할레 소피아 샤츠, 쉬라 샤이만 | 온중렬옮김
◆출판사: 한얼출판사
◆연도: 2005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가뿐하고 맑은 몸을 지닐 수 있는지, 마음의 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음식을 무조건 먹을 것이 아니라 몸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면서 음식을 먹으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내 몸의 독소를 빼주기 위한 정화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입맛의 유혹이 아닌 몸의 건강을 위한 음식을 먹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음식을 생각 없이 입에 넣지 말아야겠다.
▷생각/평가. 감상
나는 할레 소피아 샤츠와 쉬라 샤이만가 쓴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이 자신의 몸을 정화시키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올바른 식생활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건강한 음식을 먹는 가이드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그동안 무심코 먹었던 음식이 얼마나 내 몸을 망치고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며,
셋째,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할레 소피아 샤츠와 쉬라 샤이만가 쓴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이 자신의 몸을 정화시키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올바른 식생활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몸을 정화하는 기간에는 뜨겁거나, 실내 온도와 비슷한 허브차, 엽차나 물을 마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