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들이 잡동사니 같은 지식들로 가득 찬 학교교과서에서 벗어나 인류 역사 전체를 내다볼 수 있는 고전 읽기와 인문학 공부를 통해 우리가 더욱 절실한 앎과 마주하면서 미래의 길잡이를 찾아보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문학고전을 통해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현실에서 고통스러운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교과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진실이 감춰진 정치경제에 대해 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식탐을 버리고 소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 생각/평가. 감상
나는 정은교가 쓴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인문학”은 청소년들이 학교의 시험점수가 아닌 자신의 미래모습을 그릴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미래를 담대하게 대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1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정은교가 쓴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인문학”은 청소년들이 학교의 시험점수가 아닌 자신의 미래모습을 그릴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용이 방대한 편이라서 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교육당국이 아이들에게 사회를 보는 눈을 정말로 틔워주겠다면 소박한 동화들로 교과서를 채우는 것은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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