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월요일의 문장들 ♬
◆ 저자: 조안나
◆ 출판사: 지금이책
◆ 연도: 2017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주어진 일상 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평범한 우리 모두를 위해, 49권의 책에서 찾아낸 문장들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 성품과 독서, 학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삶에 지치고 슬픈 순간, 독서와 창작의 고통을 지휘하게 되면 즐겁다는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시가 될 수 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책을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사색의 시간도 가져야겠다.
1 생각/평가. 감상
나는 조안나가 쓴 “월요일의 문장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미어터지는 전철 안에서 읽은 e-book은 삶의 위로가 되었음을 알려줬기 때문이고,
둘째, 49권의 다양한 책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줬기 때문이며,
셋째,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한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1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조안나가 쓴 “월요일의 문장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더 많이 읽고, 버리고, 남기고, 더해서 ‘나라면 어땠을까’, ‘그 사람은 그렇게 말했을까’, ‘당신이라면 어떨 것 같냐’, ‘이런 문장을 읽으면 읽고 싶지 않나요’ 등의 입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게 내가 평생 할 업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