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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물어물어 조인쉐프뉴욕에 갔습니다. 완주군 둔산리에 있는 2개의 패밀리레스토랑중 한 곳으로 어른들보다는 아이들, 학생들, 젊은층이 좋아할만한 메뉴였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만족해하였지만 어른들은 칼칼한 국물이 땡기는 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어른들은 그걸로 행복했습니다.
위치
매장모습
레스토랑은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입구모습입니다.
뉴욕스러운 느낌이 이런 모습일까요?ㅋㅋ
저희가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인지
손님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시작하려고 하니
어느새 좌석 이곳저곳에 젊은 손님들이 자리를
차지한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매장규모는 가늠할 수 없었지만
패밀리레스토랑답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메뉴와 가격
모든 메뉴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올리는데 제한된 용량이 있어서요.
그래도 이것만으로도 센스있는 분들은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 있을실껍니다.
6인이 식사후 계산한 금액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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