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힘 빼기의 기술 ♬
◆ 저자: 김하나
◆ 출판사: 시공사
◆ 연도: 2017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너무 애쓰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말한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주지 말고 쿨하고 재미나게 살았을 때, 좀 더 많은 것을 얻었음을 자연스런 글을 통해 전달하기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저자가 경험한 일상의 일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틈틈이 가족과 함께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여행을 통해 경험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앞으로 나는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해봐야겠다.
1 생각/평가. 감상
나는 김하나가 쓴 “힘 빼기의 기술”이 특별한 것을 추구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알려주는 따뜻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3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사는 모습은 누구나 오십보백보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힘든 끝에 얻어지는 선물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며,
셋째, 친구, 가족이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1 결론/2%평가
그래서 나는 김하나가 쓴 “힘 빼기의 기술”이 특별한 것을 추구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알려주는 따뜻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행분량이 좀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상수리 이론, “니 도토리가 왜 동그란지 아나? 상수리나무 밑에선 상수리나무가 못 자란단다. 그래서 엄마 나무에서 떨어지면 되도록 멀리까지 굴러갈라꼬 동그랗게 생깄다 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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