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가 병을 만든다-면역작용을 이해 못하는 잘못된 치료와 처방
◆저자: 아보 도오루/이균배 옮김
◆출판사: 문예출판사
◆연도: 2013
▷Why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저술 목적
이 책의 저자는 과도한 약의 처방과 기계적인 수술의 단점을 지적하고, 몸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핵심적인 내용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왜 병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현대의학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 몸의 생체작용과 면역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ow to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실천 사항
면역작용에 대해 좀 더 살펴봐야겠다.
▷생각/평가. 감상
나는 아보 도오루가 쓴 “의료가 병을 만든다”는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면역학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됨에 따라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질병이 생기는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질병이 발병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그래서 나는 아보 도오루가 쓴 “의료가 병을 만든다”는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면역학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됨에 따라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 : 외과 수술과 약제라는 인위적 수단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면역력을 되찾는 것이 질병을 치유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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